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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이체 1위 지역은 세이셀...비트멕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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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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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가 11일 크리스탈 블록체인의 데이터를 인용해, 2019년 1월1일부터 12월 5일까지 전세계에서 싱가포르로 전송된 BTC가 약 88.5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2014년부터 2018년까지는 미국이 1위로 가장 많은 BTC를 전송받았으나, 올해 처음 싱가포르에게 1위를 내줬다. 미국 지역으로 전송된 BTC는 총 74.6억 달러로 추산됐다. 반면 가장 많은 BTC가 빠져나간(전송한) 지역은 세이셀로 나타났다. 약 100억 달러 규모의 BTC를 해외 각지로 전송했다. 세이셀에는 선물거래소 비트멕스 등이 위치해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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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1.11 12:08: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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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120

2020.01.11 10:24: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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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k6884

2020.01.11 10:22:00

우리도 스위스같은 금융 시장을 갖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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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1.11 10:20:03

2014~2018 기간 동안은 미국으로의 BTC 유입이 가장 많다가, 2019년에는 싱가포르로 바뀐 이유가 궁금해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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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11 10:17:58

2019년 BTC는 투자 피난처에서 빠져 나갔고, 싱가포르로 가장 많이 유입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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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20.01.11 09:12: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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