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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트위터 계정 "비트메인, 폰지 사기 연루로 美 당국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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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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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비트코인 트위터 계정 BTCKING555가 미국 사법당국이 비트메인에 대해 '폰지 스캠 프로젝트 비트클럽(Bitclub)에 대량의 채굴 설비를 판매한 혐의'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비트메인의 미 증시 상장 계획도 백지화되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비트메인의 관계자 중 한명인 요시 고토가 이번 사안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BTCKING555은 비트메인과 관련된 이슈를 지속적으로 폭로해왔다. 대표적으로, 비트코인 3분기 7억달러 손실, 싱가폴, 우지한에 대한 사법절차 착수 등이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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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4.22 13:39:23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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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14 00:59:53

채굴기 제작업체인 비트메인이 경영권 다툼으로 시끄럽더니 이제는 폰지사기연루 혐의로 미국에서 조사를 받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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