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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에 따르면 트위터 유저 BTCKING555가 주장한 '비트메인 폰지 스캠 프로젝트 연루설'에 대해 비트메인이 "사실무근"이라고 14일 밝혔다. BTCKING555는 비트메인이 미국 IPO 계획을 취소한 이유가 폰지 스캠 프로젝트 비트클럽(BitClub)에 대량의 채굴기를 판매해 미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BTCKING555는 그간 비트메인과 관련한 부정적인 이슈를 폭로해왔다. 이에 일각에서는 비트코인 포크와 관련해 비트메인, 우지한과 다퉜던 블록스트림(Blockstream) CSO 샘슨 모우(Samson Mow)가 BTCKING555 계정을 관리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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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raonbit
2020.01.14 12:48:04
비트케인이 폰지 스캠 프로젝트에 대량의 채굴기를 판매한 것 자체는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무언가 연루되어 있다면 문제겠군요. 사법당국에서 잘 판단할 것 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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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1.14 12:22: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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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잠스
2020.01.14 11:48:08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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