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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파산 크립토피아 청문회, 2월 11~14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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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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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피해로 파산을 신청한 뉴질랜드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가 청문회 날짜가 오는 2월 11~14일로 변경됐다고 공지했다. 작년 12월 11일 글로벌 회계 법인 그랜트 손튼(Grant Thornton)이 공개한 크립토피아 두 번째 청산 보고서에 따르면 무담보 채권자 손해배상청구액은 약 23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10월 크립토피아는 "뉴질랜드 경찰 및 해외 당국과 협력해 해커의 정체를 밝히는 데 노력하고 있으며, 도난 당한 암호화폐를 추적하고 동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크립토피아는 작년 1월 해킹 공격으로 30,790 ETH를 도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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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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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1.19 00:32:54

뉴질랜드 크립토피아 파산 청문회가 2월로 예정되어 있군요. 빨리 정리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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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17 13:44:00

2019년 1월에는 크립토피아가 30,790 ETH를 도난당했고, 11월에는 업비트가 34.2만 ETH 탈취사건이 발생하여 2019에는 유독 ETH 해킹 피해가 많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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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1.17 12:37:4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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