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블록체인 기업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정산 인프라 구축을 모색한다고 디센터가 보도했다. NHN과 수호아이오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프로젝트 남산을 추진하고 있다. 가맹점과 발행사, 금융 기관 사이를 중개하며 실시간 잔고 조회와 정산 처리를 자동화한다는 구상이다. 실증 실험은 이르면 9월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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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프로젝트 남산' 시동...스테이블코인 정산사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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