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uBlockchain
전 JP모건 전략가이자 펀드스트랫 공동 창립자인 톰 리가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회장으로 새로운 이더리움 재무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리 회장이 이끄는 이번 전략은 약 20억 달러에 달하는 이더리움을 국고자산으로 활용하는 구상으로, 이더리움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핵심 역할을 반영한다. 그는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확장성과 결제 수단으로서의 기능을 장기적인 가치를 담보하는 요소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전략은 기술 기반 자산을 전통 금융 수준의 운용 체계로 끌어올리려는 시도로, 기존 월가 출신 전문가들의 암호화폐 투자 진입 확대 추세와도 맞물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