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고래 주소들이 지난 90일 동안 하루 평균 2800만 달러 상당 물량을 처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비인크립토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고래 매도세는 지난 2월 발생한 움직임과 유사하며, 당시에는 가격 조정이 나타났다. 매체는 "XRP는 가격이 상승하곤 있지만 온체인상 모멘텀은 약화되고 있다. 최근 리플 공동 설립자 크리스 라센 추정 주소의 대규모 입금도 있었다. 매도세가 지속되는 경우 XRP는 3 달러 지지선을 이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지난 24시간 전 대비 2.31% 오른 3.1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XRP 고래들, 일 평균 $2800만 물량 처분 중...$3 이탈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