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WuBlockchain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SHIB(시바 이누) 토큰을 인도 COVID-크립토 구호기금에 기부하면서 엄격한 보안 기준을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기부에 사용된 개인 키의 관리 방식에 있어 철저한 보안을 적용해 자산 이전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조치는 대규모 암호화폐 이전이 이뤄질 때 해킹 등 외부 위협에 대비하는 방법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이번 내용은 당시 부테린의 기부 방식이 다시 화제가 되며 재조명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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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2021년 SHIB 기부 당시 보안 이전 절차 공개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