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뉴스레터 웨일와이어 소속 애널리스트 제이콥 킹이 스트래티지(MSTR) 투자 매력이 떨어졌으며 마이클 세일러 설립자는 비열하고 부패한 사기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세일러는 주당 순자산가치의 2.5배 미만에서는 신규 주식을 발행하지 않겠다고 했었지만 최근 이 조항을 바꿔버렸다. 세일러는 자신에게 유리할 때마다 주주 지분을 희석할 수 있다. MSTR 주가는 한때 순자산 대비 3.4배 프리미엄을 받았는데 지금은 1.6배까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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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스트래티지 투자 매력 떨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