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복수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이 17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2,000억 위안(약 33조 8,000억 원),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거래를 통해 1,000억 위안(약 16조 9,000억 원) 규모 유동성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MLF 금리는 3.15%로, 작년 11월 대비 0.10%p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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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2.17 11:21:46
중국은 중국폐렴 사건으로 인해 침체된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유동성을 공급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분자파수꾼
2020.02.17 11:19:02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