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디파이, bZx 공격 여파 지속...손실 규모 2억 달러 넘어서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2
좋아요 비화설화 0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대출 프로토콜 bZx 해킹 이후 디파이 락업 자산 손실액이 2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디파이 락업 자산은 15일 사상 최대치인 12.2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bZx 해킹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편 디파이 락업 ETH 규모도 17일 307만 2,000개 수준에서 최근 약 280만 개로, 일주일 사이 약 8%가 감소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2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2.26 13:44:44

DeFi 총락업자산 규모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bZx 해킹 공격 여파라고 단정 짓기에는 이를 것 같군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raonbit

2020.02.26 10:25:35

bZx 해킹 여파가 디파이 시장 전체에 미치는 가 보네요.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