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1년 만기 MLF(중기유동성지원창구)를 통해 1000억 위안(약 17조 4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MLF 금리는 직전과 같은 3.15%다. 또한 인민은행은 이날 역RP를 통한 유동성 공급은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인민은행은 장기적으로 약 95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풀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raonbit
2020.03.16 11:01:04
중국이 빠르게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였네요. 중국 입장에서도 여러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터닝 포인트를 만들 수 있느냐가 관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