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oinpost.jp가 시장 데이터 조사 기업 CoinMetrics를 인용, BTC 소비생산이익률(SOPR, 지불된 가격 대비 판매된 가격의 비율. 즉, 산 가격 보다 비싸게 판 비율)이 0.843(12일)를 기록, 2012년 2월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며 “이는 투자자들이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BTC를 매도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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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3.17 11:44:18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3.17 10:18:00
BTC 소비생산비율이란 유익한 지표도 있네요. 매물대 정보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아쉬운대로 사용 가능한 지표로 보이고, 손실매도를 하였다는 것은 투매하고 떠나는 경우, 가격 하락에 저가 재매수를 위한 현금확보 차원등이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