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롱해시 "암호화폐 시장 레버리지 구조, BTC 급락 최대 원인"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0

블록체인 마켓 분석 업체 롱해시가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3,600~3,800 달러 구간까지 하락한 것은 암호화폐 시장의 높은 레버리지 구조가 최대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롱해시 측은 "암호화폐 시장이 지원하는 '불량 레버리지'는 시장 리스크를 극대화한다. 일부 트레이더들은 이번 BTC 급락을 비트멕스의 거래 엔진 고장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시장 자체의 구조는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3.17 18:43:45

레버리지도 가격 급락에 한 몫 한것은 사실이지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