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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셰어스 "비트코인, 본격 약세장 아냐…연말까지 변동성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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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셰어스

암호화폐 투자상품 발행사 21셰어스의 애널리스트 막시밀리안 미힐슨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선 아래로 떨어지며 약세장 우려가 커졌지만, 이번 하락은 장기 약세장의 시작이 아니라 단기적 조정이라는 분석을 내놨다고 18일 PANews를 인용해 전했다. 그는 연말까지 변동성과 횡보세가 지속될 수 있지만, 비트코인 시장을 지탱하는 주요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하락세는 세 가지 요인에 의해 설명된다. 첫째, 파생상품 시장에서의 강제 청산, 둘째, 대규모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 및 현물 ETF에서의 자금 유출, 셋째, 유동성 긴축을 유발한 미국 정부 셧다운 등 거시경제적 변수다. 실제로 10월 이후 시장에는 총 320억 달러 규모의 디레버리징이 있었고, 대형 투자자는 약 12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목요일, 현물 ETF에서는 8억 6,6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출되며 단일일 기준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는 긍정적인 신호들도 포착되고 있다. 장기 보유자의 매도 압력이 줄어들고 있으며, 자산이 새로운 투자자 층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 재무부의 유동성 긴축이 12월 종료되고 정부 지출이 재개되면 시장 유동성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통화 공급량이 증가하는 상황도 비트코인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미힐슨은 이번 조정장이 과거처럼 심각한 하락을 동반한 본격 약세장이 아니라 단기 재조정에 가깝다고 강조했다. 현재 증권 채무불이행, 사기, 규제 충격 등 하락을 유발할 외부 요인이 없으며, 과거 유사한 하락은 대개 1~3개월 내 회복세로 전환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이 견조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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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

2025.11.20 02: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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