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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우 "비트코인, 08년 금융 위기 후 '금'의 역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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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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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우 어댑티브캐피털 공동 창업자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다수의 투자자들이 다른 부분의 손실을 메우기 위해 비트코인을 현금화했었다. 그러나 최근 시장 흐름을 볼 때, 이같은 하방 압력에서 다소 회복된 것 같다. 이는 향후 비트코인이 2008년 금융위기 후 금처럼 주목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같은 과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 투자자들의 레버리지를 회수 후 달러화 보유

2. 개인 투자자의 달러화 매도, 달러 표시 자산 하방 압력 확대

3. 공포심리 해소 후 헷징 자산 가격 상승(2008년=금, 2020년=금+BTC)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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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3.24 14:26:15

투자자들이 다른 자산에서의 손실을 메우기 위해 암호화폐를 던졌다는 전제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네요. 암호화폐가 가치가 가장 빠르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가치보전 기능이 덜하기 때문에? 혹은 수익상태 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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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3.23 21:32:30

일단 레버리지를 회수한 후 달러를 보유하고, 개인 쪽에서 달러화 매도 움직임이 나오면서 달러화 자산이 떨어지기 시작한 후부터 헷징수단으로 자금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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