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미국 동부 시간 12월 2일 기준, 솔라나(Solana) 현물 ETF에서 하루 동안 총 4,577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이날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Bitwise SOL ETF(BSOL)로, 단일 ETF에 총 2,945만 달러가 유입됐다. 현재 BSOL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5억7,400만 달러에 달한다.
그 뒤를 이은 상품은 피델리티(Fidelity)의 SOL ETF(FSOL)로, 하루 동안 692만 달러가 유입됐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3,922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보도 시점 기준, 전체 솔라나 현물 ETF의 총 자산 순가치는 9억3,000만 달러이며, 솔라나 순자산 비율은 1.20%, 누적 순유입 규모는 6억5,100만 달러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