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거래 중인 솔라나(SOL) 현물 ETF에 하루 만에 1,568만 달러의 순 유입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2월 5일 기준, Bitwise SOL ETF(BSOL)는 1,218만 달러의 순 유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지금까지의 누적 순유입액은 5억 9,300만 달러에 달했다. Fidelity SOL ETF(FSOL)는 349만 달러가 유입되며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FSOL의 누적 순유입액은 4,642만 달러다.
현재 전체 솔라나 현물 ETF의 순자산 가치는 약 8억 7,800만 달러이며, Solana 자산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8%다. 누적 순유입액은 총 6억 3,900만 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이번 유입은 솔라나에 대한 시장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