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가 '아이이(Ai 姨)'에 따르면 유명 투자자 마지대거가 6489 ETH를 강제청산 당하면서 약 72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현재 그는 약 2500개 ETH 롱 포지션(약 779만 달러 상당)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포지션의 최신 청산가는 3074.62달러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미실현 손실은 약 31만4000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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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대거’ 6489 ETH 강제청산…72만 달러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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