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PANews는 온체인 분석가 유진의 발언을 인용해 마치(황리청)의 이더리움 장기 보유 포지션이 전날 밤 발생한 가격 급락 중에 강제 청산됐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마치는 지난 10월 11일 폭락 이후 총 2,062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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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더리움 가격 급락에 롱포지션 청산…2,062만 달러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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