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백 블록스트림 CEO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일명 '양적경화(quantitative-hardening, 양적완화의 반대 개념)'다. 각국의 법정화폐들이 정책적으로 추진되는 양적완화에 직면해 있다. 비트코인 공급 알고리즘은 다음달부터 양적 경화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4
추천
1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4개
CEDA
2020.04.03 18:11:40
반감기를 법정통화 양적완화에 빗대어 양적경화 라고 표현한 것 같군요.
cryptobtc
2020.04.03 00:39:12
새로운 표현이어서 신선하네요.
피피
2020.04.02 21:39:07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4.02 20:27:49
비트코인이 양적 경화에 들어가는 프로세스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