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달러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대형 금융사 씨티은행이 비트코인의 내년도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암호화폐 전문 채널 비트코인 히스토리언(The Bitcoin Historian)이 19일 전한 바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비트코인이 2026년에 최대 18만3천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일시적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조정이며 중장기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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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비트코인 내년 18만3천 달러까지 상승 가능”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