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스테이크앤셰이크(Steak 'n Shake)가 1만 명 이상의 전 직원에게 비트코인으로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옵션을 도입했다. 암호화폐 전문 저널리스트 피트 리조(Pete Rizzo)는 19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비트코인이 일상적인 돈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비트코인의 실사용 확대 움직임 중 하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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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앤셰이크, 직원 1만여 명에 비트코인 급여 선택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