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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드만삭스 임원 "재산 상당 부분 BTC로 옮기는 중... 코로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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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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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전 골드만삭스 임원 Raoul Pal 글로벌매크로인베스터·리얼비전그룹 설립자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기업들이 파산할 것"이라며 "내 재산의 상당 부분을 비트코인으로 옮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12개월, 혹은 더 긴 기간 동안 융통할 수 있는 순현금에서 25%씩을 각각 비트코인, 금에 할당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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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4.07 13:37:14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기업이 파산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주식 투자금을 빼는 것이 아니라 순현금에서 안전자산으로 25%씩 50%를 투자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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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04.07 12:13:48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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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4.06 16:32:03

FM 대로 투자하는 유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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