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인사이더 고래’로 알려진 대형 투자자의 대리인 개릿 진(Garrett Jin)이 X 플랫폼을 통해 자금 흐름의 변화를 언급했다. 그는 미국 시장 개장 이후 금과 은 가격이 정점을 찍고 하락세를 보이자,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진은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보여도 암호화폐는 계속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은 자금 유입은 당분간 지속되며 상승세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진에 따르면, 이는 일부 공매도 세력에 대한 대규모 청산(숏 스퀴즈)을 유도할 수 있으며, 조정 없이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MLM에 따르면, 진은 작년 12월 17일 저점을 기준으로 약 6,800만 달러의 수익을 실현한 상태다. 현재 그는 약 8억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이며, 손익분기점까지 약 600만 달러 차이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