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공동 디렉터 토마시 스타창(Tomasz Stanczak)은 2025년 12월 29일 ETHPanda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 개발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개인적인 기술 호기심 때문"이라고 밝혔다.
토마시는 처음엔 자신만을 위한 온체인 도구를 만들기 위해 이더리움을 접했으며, 이후 이더리움의 '옐로우 페이퍼(Ethereum Yellow Paper)'를 공부하며 EVM(이더리움 가상 머신) 구현에까지 나섰다.
개인 프로젝트가 독립 클라이언트로 발전하면서 직접 부트스트랩해 '네더마인드(Nethermind)'를 설립했다. 그는 또, 이더리움이 가진 '개방성과 무허가성'이 명확한 진입 경로 없이도 개발자가 스스로 탐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강조했다. 이 점이 이더리움이 지속적으로 개발자를 끌어들이는 중요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