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시간 기준 12월 29일부터 1월 2일까지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총 1억61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암호화폐 데이터업체 SoSoValue가 전했다.
이 기간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한 상품은 그레이스케일의 '이더리움 신탁 ETF(ETHE)'로, 1억400만 달러 규모가 유입됐다. 현재까지 ETHE의 누적 순유출은 50억 달러로 집계된다. 다음으로는 같은 발행사의 '이더리움 미니 신탁 ETF(ETH)'가 3200만 달러 순유입을 보이며, 누적 순유입 15억40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베라이즌(BlackRock)의 이더리움 현물 ETF(ETHA)는 지난 한 주간 954만 달러가 순유출돼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으며, 현재까지 누적 순유입은 1억7700만 달러다.
한편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전체 순자산 가치는 약 190억5000만 달러로,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약 5.06%를 차지한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총 125억 달러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