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주식 등급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12개월 목표주가도 294달러에서 303달러로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분석을 담당한 제임스 야로(James Yaro)는 "코인베이스가 사이클 기반 성장에서 구조적 성장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구독 및 서비스 부문 매출 비중이 2020년 5%에서 2025년에는 40%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부문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연 13%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골드만삭스는 특히 코인베이스가 커스터디(수탁), 스테이블코인, 스테이킹, 프라임 브로커리지(기관 대상 중개) 등 다양한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