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cash 프로젝트 운영을 맡고 있는 비영리 단체 Bootstrap은 최근 개발팀의 집단 퇴사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9일 Cointelegraph에 따르면, 퇴사의 원인은 외부 투자 유치 과정에서 미국 비영리법상 법적 제한에 직면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Bootstrap 측은 'Zashi의 외부 투자 및 사적 기업화'와 관련된 대체 구조를 내부적으로 논의해왔으며, 현재 법률 자문과 협력을 통해 향후 방향이 Zcash의 장기적인 비전과 비영리 단체로서의 법적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로 인해 Zcash 핵심 개발진 전원이 떠나게 됐으며, 커뮤니티 내에서는 프로젝트의 향후 방향성과 독립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