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네트워크의 주요 홀더인 댄 핸슬리가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에 대해 "매수에 나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핸슬리는 8일 발표한 글을 통해 "저스틴 선이 돈. 파워, 사용자를 이용한 매수를 통해 스팀의 최상층에 올라 섰다"며 "저스틴 선이 투표 중반 과반을 얻지 못했지만, 사람들에게 매달 2500 달러라는 돈을 주고 그를 위해 운영되는 노드를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나에게 '3speak'이라는 댑이 있는데, 저스틴선은 우리에게 돈과 파워와 이용자를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트론 측은 아직 해명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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