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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orce 창업자, Lendf.Me 해킹 사건 처리 방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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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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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lendf.me의 개발사 dForce의 창업자 양민따오(杨民道)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21일 오후 2시 41분(현지시간)까지 각 파트너의 협조로 도난된 자금을 회수하고 있지만, 일부 자산은 도난 과정에서 다른 토큰으로 바뀌어 처리 및 분배하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린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공격 사전에 대한 대응방안은 다음과 같다"고 밝혔다.

1. 현재 Lendf.Me의 컨트랙트의 데이터는 손상된 상태로 영구 폐기후 새로운 컨트랙트를 가동할 예정. 자산 반환 작업과 함께 유저들이 자신의 메타마스크나 월렛 등록을 통해 해킹 전 자산 및 이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픈 등록 시스템을 구축.

2. 일주일 내 자산 반환 방안을 공개할 예정. 동시에 유저들은 자신의 Lendf.Me 내 순자산의 비율에 대해 투표권을 획득하고, 자산 별로 컨트랙트가 적용되면 반환 작업 진행 가능

3. 자산 분배 방안이 통과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자산 분배 진행. 추후 새로운 제품과 프로토콜 공개.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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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4.22 09:33:07

lendf.me 가 해킹 사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이 일단은 보기 좋은데,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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