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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시우스 CEO "BTC, 아직 증시 '비상관 자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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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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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 시총 125위)의 최고경영자인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비트코인이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지 않는 이유는, 비트코인이 아직 투자자들이 의지할만한 '비상관 자산'(non-correlated asset)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심지어 지난해 일정 기간동안 비트코인과 주식시장은 유사한 흐름으로 움직이는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또 최근 주식시장보다 비트코인 시장은 오히려 더 변동폭이 작은 모습도 자주 보여준다. 이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투자를 단념하게 만들기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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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2020.04.23 19:13:55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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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4.23 18:33:14

비트코인이 뜨지 못하는 이유가 기존 투자 상품과 상관성이 높고, 투자자들의 인식이 아직 비상관 자산이라고 인정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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