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을 인용한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이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듀로프를 대상으로 형법 205.1조 ‘테러 활동 지원’ 혐의에 따른 형사수사에 착수했다.
수사는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 중이며, 해당 보고서에서 텔레그램은 ‘하이브리드 위협 도구’로 규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측은 텔레그램이 나토(NATO)와 우크라이나에 의해 활용돼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텔레그램은 글로벌 암호화폐 커뮤니티와 온체인 프로젝트 주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쓰여온 만큼, 향후 러시아의 추가 조치 여부에 따라 플랫폼 이용 환경과 규제 논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