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블룸버그 ETF 분석가 제임스 세이파트는 13F 공시를 제출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2025년 4분기 동안 이더리움 현물 ETF 보유량을 전반적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헤지펀드들은 10월 초 베이시스 트레이딩 수익률이 급락한 이후 해당 전략의 매력이 떨어지자 집중적으로 매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연기금·대학 기금 등 전통적인 장기 투자 펀드들은 같은 기간 이더리움 현물 ETF를 꾸준히 매수해 보유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버드 대학교 기금은 4분기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최대 신규 매수자로 집계돼, 단기 차익보다는 중장기 보유 관점의 기관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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