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CZ)이 곧 출간될 개인 회고록 ‘Freedom of Money’를 둘러싼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의 보도 내용에 이의를 제기했다.
CZ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욕타임스가 자신의 회고록에 대해 보도했지만, 이는 초기 단계의 초안을 기반으로 한 것이며 본인의 승인도 받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CZ 측 법률대리인 테레사 구디 기옌(Teresa Goody Guillén) 변호사는 성명을 통해, 관련 기사에 인용된 내용은 최종 책 원고에는 포함되지 않을 뿐 아니라 CZ 본인의 실제 표현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독자들에게 신간이 공식 출간된 이후 완성본을 직접 읽고 판단해 줄 것을 요청했다.
CZ에 따르면 회고록은 아직 편집 과정에 있으며, 한 차례 수정에만 통상 2~3주가 소요되고 있다. 정확한 출간 일정은 추후 별도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