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하락 압력을 받는 가운데, 2월 26일 반등 국면에서 약 1,454만달러 상당의 이더리움(ETH)을 매수했던 대형 고래 주소가 일부 물량을 정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모니터링에 따르면 이 주소는 약 1시간 전 온체인에서 평균 2,077.39달러에 4,000 ETH를 매도했다. 매도 금액은 약 830.9만달러 규모로, 일주일 전 매수 단가인 2,075.45달러와 비교할 때 이번 거래로 실현된 이익은 약 7,760달러에 그친다.
해당 고래 주소는 여전히 온체인 상에 3,008 ETH를 보유 중이다. 최근 시장 조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형 투자자가 반등 구간 매수 물량을 소폭 차익 실현과 함께 줄이고 있어, 단기 수급 변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