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이 IEA의 사상 최대 전략비축유 방출 제안을 놓고 논의하는 가운데, 원유 선물이 오르는 등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FxPro 분석가 알렉스 쿠프치케비치는 비축유 방출이 곧바로 유가 하락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2022년 비축유 방출 당시 트레이더들이 이를 "시장 취약성 신호"로 해석하면서 오히려 유가가 올랐던 사례를 언급했다.
반면 1991년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했을 때는 비축유 방출 이후 유가가 실제로 하락했다고 짚었다. 그는 현재 원유 시장이 "중동 분쟁이 얼마나 빨리, 어떤 방식으로 끝날지" 두 가지에 가장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