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이 이란의 암호화폐 자산 약 5억달러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30일 PANews가 폭스비즈니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한 프로그램에서 이번 조치가 '경제적 분노 작전(Operation Economic Fury)'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작전이 이란 자산 압류와 은행 계좌 동결, 외국 정부를 상대로 한 대이란 관계 단절 압박 등을 통해 이란 정권을 위기로 몰아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미국이 제재 대상국의 디지털 자산까지 직접 겨냥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