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비츠에 따르면 XMAX(XMX) 재단이 10일 "거시경제 악화, BTC 반감기 도래 및 시세 하락으로 모든 채굴기 운영과 바이백 계획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XMAX 창업자 위홍(玉红)은 2019년 초 채굴 사업을 시작, 대량의 채굴기를 구입한 바 있다. XMX는 코인마켓캡 기준 11.58% 내린 0.00031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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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CEDA
2020.05.11 13:12:40
XMAX가 채굴, 바이백 모두 중단되었군요. 비트코인 반감기로 인해 문을 닫는 비효율적 채굴장들이 속속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반화넬
2020.05.11 12:20:4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