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오브이스라엘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아이언돔 예비군 라즈 코헨(26)이 이란 측 요원에게 민감한 군사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코헨이 기밀 제공 대가로 약 1000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혐의가 모두 인정될 경우 종신형까지 선고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암호화폐가 국가 안보와 직결된 스파이 행위의 대가 지급 수단으로 사용된 사례로, 규제·감시 강화 논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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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아이언돔 예비군, 이란에 군사 기밀 유출 혐의로 기소…암호화폐로 1000달러 수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