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창업자 제프 얀(Jeff Yan)은 2월 19일 진행된 커뮤니티 에어드롭이 초기 10억달러 규모에서 약 100억달러 가치로 불어나며 막대한 부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얀은 ‘When Shift Happens’ 팟캐스트에 출연해, 초기 참여자들이 프로젝트 성장의 업사이드를 공유하고 네트워크 효과를 키우는 과정에서 에어드롭 가치가 크게 뛰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에어드롭 구조가 단기 투기보다는 장기 참여를 유도하도록 설계됐으며, 커뮤니티 기여도가 높았던 초기 사용자들이 가장 큰 수혜를 입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온체인 파생상품·레버리지 인프라 프로젝트들을 중심으로 대형 에어드롭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토큰 분배가 실제로 어떤 부의 재분배 효과를 가져오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