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디지털 자산 산업을 위한 사이버보안 정보공유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PANews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산하 사이버보안 및 중요 인프라 보호국(OCCIP)은 자격을 갖춘 디지털 자산 기업과 업계 단체에 기존 금융기관과 동일한 사이버 위협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과 네트워크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을 식별하고 예방·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재무부는 이번 조치가 대통령 디지털 자산 시장 실무그룹 보고서인 '디지털 금융 기술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 강화'의 권고를 이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강력한 사이버보안으로 책임 있는 혁신을 지원한다'는 GENIUS 법안의 원칙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