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은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양자컴퓨터 위협에 따른 최대 50% 하락 가능성을 이미 가격에 반영하고 있어, 사후 대응 방안을 마련할 충분한 시간이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향후 양자내성 보안 체계로 전환할 경로를 결정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는 양자컴퓨터 발전이 비트코인의 암호 체계를 위협할 수 있다는 시장 우려와 관련된 평가다.
앞서 시장에서는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 지갑 보안과 서명 체계에 잠재적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다만 실제 위협이 현실화하기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다는 관측도 함께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