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투자회사 KKR이 삼성 계열사 삼성SDS와 최종 계약을 맺고, 삼성SDS가 새로 발행하는 1조2천200억원(약 8억2천만달러) 규모 전환사채를 인수하기로 했다.
삼성SDS는 블록체인 및 IT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KKR은 이번 거래를 통해 인수합병, 자본 배분, 인공지능 제품, 글로벌 확장 전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가속화에 대한 자문도 제공한다.
앞서 삼성SDS는 지난 2020년 블록체인 플랫폼을 포함한 디지털 전환 체험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신한은행과 블록체인 기반 증명서 서비스를 공동 개발했다. 또 한국은행 주도의 CBDC 시범사업에서 기술 자문 역할도 맡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