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비트와 해시키가 업계 원로들과 함께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에 사토시 나카모토 동상을 공동 기증했다.
20일 PANews에 따르면 이번 기증은 홍콩의 우호적인 규제 환경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홍콩의 웹3 중심지 이미지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해당 조각품은 이탈리아 작가 발렌티나 피코치의 작품으로, 앞서 스위스 루가노와 일본 도쿄에도 설치된 바 있다. 홍콩 버전은 304 스테인리스강과 내후성강으로 제작됐으며, 소유권은 기증 완료 후 홍콩 정부에 귀속된다.
조각품 받침대에는 '홍콩에-수학을 믿습니다'라는 문구와 기증 정보가 새겨졌다. 작품은 사토시 나카모토의 익명성과 분산 정신을 상징하도록 설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