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위안(余烬)은 한 고래 주소가 Aave의 ETH 예치증서인 aEthWETH를 활용해 143 ETH(약 33만달러) 차익을 거뒀다고 전했다.
해당 고래는 최근 13시간 동안 거래소에서 1만3천 ETH(약 3천만달러)를 인출한 뒤 이를 1만3,143 aEthWETH로 교환했다. 이후 보유한 aEthWETH를 1대1로 사용해 기존 Aave 내 ETH 차입분을 상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거래는 Aave 예치증서의 가격 차이를 활용한 사례로 해석된다. 다만 개별 온체인 거래에 따른 수익 실현 사례로, 시장 전반의 가격 방향성을 직접 보여주는 신호로 보기에는 제한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