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코딩 도구 업체 커서(Cursor) 인수 가능성을 검토했지만 최종적으로 거래를 진행하지 않았다.
이후 스페이스X는 커서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600억달러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한 인수 선택권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100억달러의 해지 수수료를 지급하는 조건도 포함됐다.
커서는 개발자의 자동화 코딩 수요 확대에 힘입어 AI 코딩 시장의 주요 업체로 평가된다. 이 시장에서는 오픈AI와 앤트로픽 등도 경쟁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주가가 10% 하락하는 등 대형 데이터센터 경쟁사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