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보좌관 무흐베르가 현지시간 2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지도부와 국민, 군이 단결하고 있다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악몽"이라고 주장했다.
Odaily에 따르면 무흐베르는 "9000만 이란 혁명가들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분열을 부추기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국민의 자부심과 애국심, 전사한 군인들의 희생을 언급하며 미국의 분열 조장 시도를 비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이란의 강경파와 온건파가 내분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