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장관이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적 해법과 군사 행동 가운데 최종 방침을 아직 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PANews는 뉴욕타임스를 인용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기자회견에서 "궁극적으로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외교적으로 해결할지, 군사 공격에 나설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헤그세스 장관은 백악관의 이란 항구 봉쇄 명령 이후 미 해군이 상선 34척을 나포하고 항로를 변경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