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측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은 중재자를 통해 미국에 3단계 협상안을 전달했다.
1단계는 전쟁의 완전한 종식과 이란 및 레바논에 대한 재공격 방지 보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란은 1단계 합의가 이뤄질 경우 2단계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이후 3단계에서 핵 문제를 협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란은 앞선 두 단계에서 합의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핵 문제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중국중앙TV(CCTV)를 인용해 보도됐다.

